2026년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차례상 물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사과 하나 집어 들기가 무서운 요즘입니다.
하지만 정부에서 지원하는 정책만 잘 활용해도 장바구니 물가를 확 낮출 수 있습니다.
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최대 60%까지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는 **'농축산물 할인(농할)'**과 '온누리상품권 환급' 받는 법을 긴급 정리했습니다.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니 서두르셔야 합니다.
1. 농축산물 할인 지원 (농할쿠폰): "결제할 때 즉시 30% 할인"
정부에서 설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가장 기본적인 혜택입니다. 별도의 복잡한 신청 없이 지정된 판매처에서 구매 시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됩니다.
- 혜택: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20~30% 할인 (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)
- 기간: ~ 2월 16일(월)까지 (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)
- 사용처 및 방법:
- 대형마트(이마트, 홈플러스 등): 멤버십 회원이면 계산 시 자동 할인 적용.
- 온라인몰(마켓컬리, 쿠팡, 오아시스 등): '설맞이 농할쿠폰' 다운로드 후 결제 시 적용.
- 전통시장: '제로페이' 앱에서 **[농할상품권]**을 30% 할인된 가격에 구매하여 사용 가능. (경쟁이 치열합니다!)
2.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: "영수증 보여주면 현금(상품권) 페이백"
이번 설 장보기의 핵심입니다.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영수증을 제출하면, 구매 금액의 최대 30%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줍니다.
- 기간: ~ 2월 14일(토)까지 (★이번 주말 마감 / 선착순)
- 장소: 전국 주요 전통시장 내 지정 환급 부스
- 환급 기준 (당일 영수증 합산 가능):
- 34,000원 이상 구매 시: 1만 원 환급
- 67,000원 이상 구매 시: 2만 원 환급 (1인당 최대 2만 원)
- 참여 방법:
-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한다. (수입산 X, 공산품 X)
- 점포에서 카드 결제 혹은 현금영수증을 요청한다.
- 시장 내 **'환급 행사 부스'**로 가서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시한다.
-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(5천 원권/1만 원권)을 받는다.
※ 주의사항: 예산이 한정되어 있어 매일 오전이면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무조건 오전 일찍 방문하여 장을 보는 것이 성공 확률을 높이는 비법입니다.
3.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선구매: "기본 10% 깔고 가기"
환급 행사는 현장 방문이 필수지만, 이건 집에서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.
'온누리상품권' 앱이나 '비플페이' 앱을 통해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면 10%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.
- 전략: 10만 원 충전 시 9만 원에 결제 → 시장에서 10만 원어치 물건 구매 → (환급 행사 참여 시) 2만 원 페이백
- 최종 체감가: 9만 원 지출로 12만 원어치 효과 (약 30~40% 이상의 효율)
💡 [요약] 마스터의 장보기 3단 콤보 전략
이 모든 혜택을 합치면 이론상 최대 60% 가까운 할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.
- [준비]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% 할인 구매 (또는 농할상품권 30% 구매)
- [구매] 전통시장에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 (농할 적용 품목 구매 시 추가 메리트)
- [환급] 영수증 챙겨서 2만 원 페이백 받기
| 구분 | 일반 구매 | 스마트한 구매 (3단 콤보) |
| 지출액 | 70,000원 | 63,000원 (상품권 10% 할인가) |
| 페이백 | 0원 | 20,000원 (온누리 환급) |
| 실제 체감가 | 70,000원 | 43,000원 |
| 할인율 | 0% | 약 39% + α (농할상품권 사용 시 최대 60%) |
"아는 만큼 보인다"는 말은 재테크뿐만 아니라 장보기에도 적용됩니다.
조금 귀찮더라도 영수증 꼭 챙기시고, 오전 시간을 공략해서 정부가 주는 세뱃돈(지원금)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.
남은 예산으로 알뜰하게 장을 보셨다면, 그 절약한 돈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?
새는 돈을 막아주는 통장 관리의 기술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 주세요.
👉 [관련 글] 급여 관리의 기초: 목적별 통장 나누기 및 활용법
[재테크 기초] 월급이 스쳐 지나가지 않게 잡는 법... '통장 쪼개기' 4단계 실전 공식
"분명 월급을 받았는데, 카드값 빠져나가니 남는 게 없네?"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일 겁니다. 저 역시 그랬습니다. 15년간 모은 1.5억 원을 잃고 나서야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. 돈
dodoabbang-info.tistory.com
'정부정책지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2026 국민취업지원제도] "학원 다니며 월 60만 원 받자!" 1유형·2유형 신청 자격 (0) | 2026.02.25 |
|---|---|
| [국민내일배움카드] "국가에서 500만 원 줍니다!" 신청 자격 및 사용처 완벽 정리 (0) | 2026.02.25 |
| [숨은 정부지원금] 나도 모르게 잠자고 있는 '환급금 3가지' 1분 조회법 (0) | 2026.02.24 |
| 2026년 에너지 바우처 신청 자격 및 잔액 조회 방법 (최대 지원금 확인) (0) | 2026.02.19 |
| [2026년 정책] "청년만 지원?" 이제 아닙니다! 4050 사장님을 위한 1억 원 지원 & 금리 인하 (25년 vs 26년 비교) (0) | 2026.01.26 |